서페이서 올리고 잘말려놓고 까먹은 코비를 일단 흑형색 부터 칠해줍니당 근데 문제가 생긴것이.. 7800원짜리 값비싼 타미야 도료가 이렇게 빨리 끝날지는 몰랏... 감질맛 나게 여기서끝...;;; 그래서 집근처 ㅈ이하비가 열기 전까지 좀 작은 사이즈를 출력해봅니당 ...사실..첫 코비는 좀 큰감이 었어서;; 후루룩 딱딱 출력 ㅋㅋㅋ 그리고 작은 것은 .. 1080원짜리 영일락카를 테스트 해볼것이에요 ㅋ 원가 절감 차원에서 ㅋㅋ 세개를 테스트로 사봤어요 영일락카 투명 무광 : 마감재용도 영일락카 진밤색: 흑형색 용도 영일락카 황색 : 레이커스 컬러.. 아쉽게도 보라색 그런거는 철물점에 없어요. 입자도 겁나게 두꺼운데...7800원짜리 타미야도료는 캔자체가 이거 반사이즈인걸 감안하면 14배정도..가성비는 최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