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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르고 벼르던 3D프린터를 샀습니다.ㅎㅎㅎ
사실 돈이 없고 그런거 보다 뭘 살지가 고민이었는데.. 주로 곡선 조형을 많이 뽑는지라..
SLA인 포톤 사려고 중고로 거의 거래 직전까지 갔는데...
일단 유독 물질 냄새와.. 후처리가 많은것이 좀 귀찮을것 같아서.
다시 FDM으로 돌아섰습니다. 적층 0.1이 목표인데... 시간은 24시간이든 그이상 걸리든 그건 상관없기에 ㅋㅋㅋ
ABS출력따위 회사에서 하면 됩니다..
그리하여 고른 것이 엔더3이랑 엔더5 둘중하나 인데..
엔더3 프로K : 오토레벨링 있음.
엔더5 : 프레임짱짱함..
오토레벨링 과감히 포기..ㅋㅋㅋ
그리하여 과감히 구매한 엔더 5
업체가 가산디지털 단지네요 ㅋㅋ
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퇴근길에 파워 방문수령 ㅋㅋㅋ
이제 집에 가서 조립만 하면 됩니다.
처음이면 30분이면 된다고 했는데...
가능할지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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